기업관련 리서치 보고서
LG이노텍- 대세에 올라타다.
주식으로부자되기
2022. 3. 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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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현제 국내외 사업장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LOT분야의 핵심 소재 및 부품을 개발, 생산하여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디스플레이용 서브스트레이트 및 포토마스크, 통신용 반도체 기판 등이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1. 22년 1분기 사업부별 업황 체크
22년 1분기 매출액 3.9조 원 및 영업이익 3,318억 원 예상
- 원달러 환율 상승과 신 모델 출시에 따른 22년 1분기 견조한 실적 예상. 원달러 환율은 최고 1,242원 까지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 추이 지속에 따른 실적 업사이드
- 22년 1분기 광학 설루션 사업부 매출액 3조 원 및 영업이익 2,141억 원 예상
- 여전히 견조한 아이폰 13시리즈 출하. 경쟁사 생산 차질의 수혜가 지속되며 실적 견인
- LG 이노텍의 연간 실적 계절성 상쇄, 가동률 상승에 따른 비용 개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22년 1분기 기판 사업부 매출액 4,358억 원 및 영업이익 1,082억 원 예상
- 업황 호조로 SIP와 AIP 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되며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 변수는 업황보다 시황. 중국 내 코로나 재확산으로 고객사 생상/물류 운송 제한 리스크
2. XR, 메타버스, 기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불안정한 거시환경에도 높아지는 22년 실적 가시성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40,000원 유지
- 22년 북미 고객사의 프리미엄 모델 스펙 변화로 LG이노텍의 수익성 개선 전망, 신규 프리미엄 카메라 예상 스펙은 48M로 기존 12M 대비 4배 이상의 화소 업그레이드
- LG이노텍의 3D센싱 탐재가 기대되는 XR 기기 출시 전망. 부품 생산 차질에 따른 출시 일 지연 리스크 존재
- 대세는 기판, 4,130억원 규모의 투자 증설은 FC-BGA 양산 라인 구축용으로 기판 업체들의 증설에도 고부가 제품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은 23년에도 지속될 전망
- 기판 케파 증설로 탄탄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실절에 유의미한 영향은 24년 이후일 것으로 판단하며, 사업부 내 마진이 가장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3. 투자정보
시가총액 | 8조 705억원 |
시가총액순위 | 코스피 47위 |
상장주식수 | 23,667,107 |
액면가l매매단위 | 5,000원 l 1주 |
투자의견l목표주가 | 4.00매수 l 437,118 |
52주최고l최저 | 398,500 l 181,000 |
PERlEPS | 9.09배 l 37,532원 |
추정PERlEPS | 8.34배 l 40,867원 |
PBRlBPS | 2.43배 l 140,050원 |
배당수익률 | 0.88% |
동일업존PER | 48.34배 |
동일업종 등락률 | -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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