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FB, 신라젠 이어 어 명문제약 인수 추징하고 신약 파이프 라인을 확보하고 LO로 이익 실현하다. 

 

제약 바이오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여러 업계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엠투엔입니다. 

엠투엠 로고 이미지 출처: 엠투엠 홈페이지 참조

1. 엠투엠 기업소개 

석유화학제품 철강제 포장용기인 스틸 드럼을 전문으로 제조 및 생상해 온 것입니다. 제약 바이오 사업을 해본 경험이 없는 곳입니다.

1978년 1월에 설립되어 199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스틸 드럼 이란? 석유화학 제품을 포자 하는 철강제 포장용기로서 1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석유확 학류의 경기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제품은 ISO 인증을 획득한 표준규격 제품으로 한국 선급이라는 국가 검사기관을 거쳐 출하됨으로 불량률 0%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산업환경의 클린화와 정부시책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2. 관련 정보 주요 내용

신라젠 인수에 이어 이번에는 명문제약 인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엠투엔은 도대체 바이오 상업에 대해 어떤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궁금합니다. 

 

엠투엔이 바이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건 지난해부터입니다. 

엠투엔은 지난해 5월 인도의 락사이 라이프사이언스 (LAXAI Sciences)와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건씩 바이오산업에 발을 내딛습니다. 

 

본격적으로 바이오 사업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건 지나 해 7월 엠투엔바이오를 설립하면서입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미국 신약개발 기업인 그리파 이어 바이오(GFB)에 투자했습니다. 

당초 16.69%였던 지분율을 지난 2분기 기준 42.79%까지 늘렸다고 합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미국에 현지법인 M2 NBIO US를 통해 GFB와 합작법인(JV) 그린 쓰리 바이오 (Green3 Bio)를 설립하였습니다. 

 

미국 에리언 파마슈티컬즈 로부터 난소암 및 심중 음압 유방암 치료제인 GRN-300을 이전받고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더욱 공격적으로 제약 바이이오 사업 확장을 나섰습니다.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인수에 나섰습니다. 

엠투엔은 지난 5월 600억 원에 신라젠을 인수했습니다. 

 

신라젠 인수를 통해 산약 파이프라인 항아 바이러스 물질인 퍼사벡과 JX-970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엠투엔은 최근 명문제약 인수전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명문제약은 1983년에 설립된 중견 제약기업입니다. 지난 2018년 자회사 명문 바이오를 통해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그라나 최근 면 년 사이 잇단 시설 투자와 신사업 투자 등을 진행하면서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자본 대배 부채비율이 190%에 달하는 등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면서 회사가 휘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2-1. 엠투엔의 제약비이오 사업 확장 현황

구분 날짜 품목
락사이 라이프사이언스 2020년 5월 인도 코로나 치료제 개발 지원 계약
엠투엔바이오 2020년7월 자회사 설립
그리하이어바이오(GFB) 2020년8월 지분투자
M2NBIO US 2021년9월 GFB와 미국 합작법인 설립(신약 개발)
신라젠 2021년5월 인수
명무제약 2021년11월 인수 진행중(인수협상대상자로 선정)

 

명문제약은 일반의약품인 븥이는 멀미약-키미테로 유명하지만 대부분 매출은 전문의약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수요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아 일반의약품보다 휠씬 안정적인 성장 패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엠투엔이 명문제약을 인수하게 되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전문의약품을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자회사인 명문바이오를 활요해 신약 파이프라인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명문바이오는 치매치료제, 항암제, 미이크로바이옴 신약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통망이 없는 바이오텍 기업들은 개발 중인 신약물질을 다국적 대형 제약사에 리이센스아웃(L/O)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엠투엔 역시 바이오 사업에서 향우 L/O를 통해 매출 및 이익을 실형하겠다는 계획이라합니다. 

 

GFB는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와 신약 연구개발 경험이 풍부합니다. 신라젠과 명문바이오의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바이오 기업에 기술수출하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만 성공 영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롯데 한화 등 대기업들도 제약 바잉오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철수한바가 있습니다. 

 

기술수출에 성공햇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중에는 도중에 계약이 취소, 반환될 경우도 다수 잇었습니다. 

그위험 부담을 어마나 견져낼수 있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엠투엔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이제막 뛰어든 신생아입니다. 

후발주자지만 기존 제약 바이오 전문 기업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숨에 신약 파이프라인과 기술 수출 역량을 갖퉈나가고 있습니다. 명문제약 인수에도 성공할 경우 기존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수 있습니다. 

 

스틸드럼 전문 기업인 엠투엔이 제약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설 수 있을지 추후 결과를 두고 봐야 겠습니다. 

또다른 소식이 있으면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