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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산업 전반(정보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바이오, 환경 등)에 걸친 꾸준한 투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기술 사업자에 대한 투자지원과 신기술 사업 투자 조합의 결성, 관리, 그리고 성장지원을 위한 경영자 등을 운영하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 투자 로고 이미지  출처: 우리기술투자

 

1. 회사 개요 및 주요 사업 분야 

우리 기술투자 주식 화사는 중소 벤처기업 차업 지원을 목적으로 1996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2000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신전문 금융업 법상 신기술 사업 금유 업, 시설대여업 및 할부금 유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우리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조합 15호, WeiLi(Shang Hai) Consulting Management Co. LTD가 있습니다. 

 

2. 기업의 기술 개발과 기술의 기업화를 지원하는 신기술 투자 부문으로 사업 영위하다. 

주력사업으로 신기술 사업 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벤처산업 전반(정보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바이오, 환경 등)에 걸친 꾸준한 투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기술 사업자에 대한 투자지원과 신기술 사업자에 대한 투자지원과 신기술 사업 투자조합의 결성 관리 기르고 성장지원을 위한 경영자 등을 운영하며 사 어블 영위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국 시장의 투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전략 수립과 현지 VC 및 엘 셀러 레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술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벤처투자, 메자닌, 투자조합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말 기준 영업 종류별 매출 비중은 신기술 금융수익 약 99.15%, 투자 조함 수익 약 0.2%, 일반 자급 금융수익 약 0.1%, 기타 영업수익 약 0.65% 순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2-1. 영업 종류별 매출 비중(2021년 반기 누적) 

우리기술투자 영업종류별 매출비중 표 이미지  출처: 우리기술투자

3. 시장 동향- 스타트업 열풍을 타고 지속 성장 중인 신기술 금융업

 

신기술 사업 금융회사는 운용 가능한 펀드가 신기술투자조합뿐 아니라 벤처투자조합, 경영참여형 PEF, 창업 벤처 PEF 등 다양해지고, 최근 초기기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까지의 연계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인해 초기기업 투자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로 신기술 금융업은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신기술 사업 금융업의 개요 

증권사들은 새로운 시익원으로 벤처투자에 주목하며 잇따라 신기술사업 금융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신기술사업 금융업은 장래성이 있지만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주와 공동으로 위험을 부담하면서 자금관리,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금융활동입니다. 이반적으로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이하 VC)로 알려진 위험 부담 자본을 운용하고, 여신 전문 금융업 법상 신기술 사업 금유 업은 신기술 사업 금융투자에 대한 투자, 융자, 경영 및 기술의 지도, 신기술사업 투자조합의 설립, 신기술 사업 투자조합 자금의 관리, 운용 업무를 종합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모 신기술 조합과 사모펀드 비교

사모신기술조합과 사모펀드 비교 이미지 출처: 금융감독원

 

5. 스타트업 열풍을 타고 고속 성장 중인 신기술 금융업 시장

신기 사는 벤처 추자 촉진법상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와 달리 투자의무의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창투사의 경우 현행법상 금융회사에 해당하는 신기술 사업 투자조합에 출자할 수 없어 사실상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운용에 제한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신기 사의 경우 신기술사업 금융업 등록을 마친다면 추가적인 등록 절차 없이 신기수 사업 투자조합을 설립, 출자,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벤처투자시장에서 여신전문 금융회사들이 주도하는 신기술사업 금융업의 비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결성할 수 있는 벤처투자펀드는 벤처투자조합, 신기술 사업 투자조합, 창업·벤처 전문 경영참여형 사모 집합투자기구(PEF)가 대표적입니다. 

 

이들 벤처투자펀드별 투자실적을 보면, 2019년에는 벤처투자조합이 전체 투자실적의 51.7%를 차지했고, 신기수 투자조합은 39.3%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신기술투자조합 비중이 41.8%로, 벤처투자조합(47.4%)과의 격차가 5.6% 포인트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기간 벤처투자조합 투자실적은 268억 원(0.6%)이 늘어난 데 그친 반면, 신기술투자조합(신기술금융회사 포함)의 투자는 5,416억 원이 늘면서 큰 폭의 즐가율(16.7%)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이 신기술투자조합의 투자실적이 급증한 데는 신기술사업 금융회사의 자본금 요건이 2016년 2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완화되고, 신기술 사업 금융회사가 운용 가능한 펀드가 신 기술투자조합뿐 아니라 벤처투자조합, 경영참여형 PEF, 창업, 벤처 PEF 등 다양해진 영향을 받았습니다. 

 

또한 농협(NH벤처투자) 등 금융사뿐 아니라 삼성(삼성벤처투자), KT(KT인베트스먼트), 포스코(포스코 기술투자), 롯데(롯데 엘 셀리 레이터)등 대기업이 신기술 상업금융업자 형태의 벤처 캐피털사를 보유하며 신기술사업 금융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벤처투자 시장규모는 2017년 3조 5,421억 원에서 2021년 9조 7,311억 원으로 연평균 28.75% 증가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벤처투자 시장규모는 전통적으로 후기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초기 기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까지의 연계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인해 초기기업 투자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후 시장구조, 경쟁상황 등을 감안 시 이후 연평균 19.10%씩 성장하여 2024년 16조 4,39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1. 국내 벤처투자 시장규모

국내벤처투자 시장규모 그레프 이미지  출처: 금융감독원,

6. 신기술 금융업 경쟁현황

2098년 이후 창업투자회사의 신기술 금융 업으로의 전환 등 등록회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여신전문 금융업 법상 여신전문 금융업 허가, 등록 가능한 자본금 규정에 따라 여신 금융업 겸업을 선택하여 사업 다각화와 겸업 시너지를 확보하는 목적인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5년 동안 신기술 금융업은 증권사들이 금융당국에 신기술사업 금융업을 줄줄이 신청하는 등 벤터 캐피털(VC)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신기술 사업자에 대한 직접투자부터 융자는 물론 기업공개(IPO) 과정까지 지원할 수 있어 수익 다각화를 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앞 다투어 신기술사업 금융업을 등록하는 데는 VC가 차세대 먹거리로 가파른 상승 세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부가 VC육성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펀드를 조성하는 등 민간 벤처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도 맞물렸습니다. 증권사 입장에선 비전이 맑은 벤처투자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성장시킬 경우,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기업이 기업공개(IPO) 절차를 거쳐 상장까지 성장하면 적잖은 실적을 올릴 수 있어 증권사의 장기적인 수익 다각확에도 도움이 된다는 분석입니다.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벤처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만큼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사업 금융업 진출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으로 벤처투자에 대한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2021년 우리 모노 고성장 투자조합 18호와 우리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조합 19호를 결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투자 실현을 위한 우리 노틱 신기술투자조합, 우리 고성장 신기술 투자조합 16호를 청산을 통해 이익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으며, 투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전략 수립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사업규모를 키워 시장점유율 비중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7. 재무분석

신기술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투자전략으로 매출 규모 확대되다. 

국내 벤처산업에 대하여 전반에 걸친 꾸준한 투자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 신장이 이루어졌고, 투자하고 있는 기업인 두 나무(주)의 공정가치 증가로 큰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7-1. 핀테크 기업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전략으로 매출 증가

국내 벤처산업에 대하여 전반에 걸친 꾸준한 투자활동을 통해 매출액은 2018년 187억 원, 2019년 229억 원, 2022년 47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기술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 투자에 성공함으로써,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2018년 129억 원(68.65%), 2019년 133억 원(57.96%), 2020년 366억 원(81.93%)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8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3,6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3,646억 원(93.59%)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4억 원(2,306.37%) 증가하였는데, 이는 투자하고 있는 기업인 두 나무(주)의 공정가치 증가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 포괄 손익계산서 분석 [K-IFRS 연결 기준]

 

포괄 손익계산서 분석 그래프 이미지 *출처 :  연도별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2021년 9월), 한국평가데이터(주) 재가공

■양호한 재무구조 견지 

 

총자산은 2019년 말 831억 원에서 2020년 말 1,295억 원으로 증가하였고, 2021년 3분기 말 4,961억 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부채비율은 이연법인세 부채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8년 말 9.4% 2019년 말 10.09%, 2020년 말 15.02%를 기록하였습니다. 

 

부채비율은 이연법인세 부채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8년 말 9.4%, 2019년 말 10.09%, 2020년 말 15.02%를 기록하였고, 유동비율은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8년 말 9,925.09%, 2019년 말 2,853.47%, 2020년 말 4,907.75%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말 이연법인세부채 및 당기 법인세 부채 등의 증가로 부채비율은 26,32%를 기록하였습니다. 

유동비율은 299.60%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말 현재 44억 원의 현금성 자산과 246억 원의 단기 금융상품 및 27억 원의 단기매매 금융자산 그리고 14억 원의 기타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재무구조는 양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업손실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19년 정(+)에서 2020년 부(-)의 흐름을 나타내었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단기 금융상품의 취득 등의 영향으로 2018년, 2019년, 2020년 연속(-)의 흐름을 나타내었으며, 재무활동 현금 흐름은 자기 주식의 처분으로 2020년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누적 현금흐름을 볼 때, 기존 보유 현금 및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으로 금융상품, 관계기업, 비지배지분 투자 등에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기초 대비 14억 원 증가한 44억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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